고요한 바다를 거닐다.

2024. 3. 6. 06:09카테고리 없음

고요한 바다를 거닐다.

 

수영하는 바다도 좋지만, 조용한 바다도 좋다.

인간의 마음은 항상 바뀌네 ㅎㅎ

 

 

사진 정말 잘나온거 같다.

맛있는 고기 먹으로 가야지